[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소진이 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소진이 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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