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정희재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히치하이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희재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히치하이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히치하이크’는 열 여섯살 소녀 정애가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 나서다 친구의 친아빠로 의심되는 현웅을 만나 벌어지는 낯선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 김학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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