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연예가중계’고아성 / 사진제공=KBS

배우 고아성이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홍보를 위한 영화관 일일검표드리미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고아성과의 특별한 데이트가 공개된다.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 역으로 열연한 고아성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품인 만큼 영화 홍보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고아성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 검표는 물론, 선물도 나눠주고 함께 셀카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 생생했던 현장은 오늘(1일) 저녁 생방송 ‘연예가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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