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XXX. 사진제공=BANA

듀오 XXX의 소속사 BANA가 28일 “새 앨범 ‘SECOND LANGUAGE’가 세계적 평론 매체인 ‘피치포크’에서 한국 발매 앨범 중 최고 평점인 7.5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전에 국내 발매 앨범 중 최고 평점을 받은 앨범은 7.3을 받은 f(x)의 ‘4 Walls’와 XXX가 지난해 11월 발매했던 앨범인 ‘LANGUAGE’였다.XXX는 ‘LANGUAGE’를 통해 한국 힙합 음악 역사상 최초로 피치포크 평점과 리뷰를 부여받기도 했다.

XXX는 지난 27일부터 디자이너 이광호와 함께 협업 전시 ‘SECOND LANGUAGE EXHIBITION’를 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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