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크랭크인 필름’이라는 형태로 순차적으로 공개해오고 있다.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은 마치 패션쇼 런웨이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촬영됐다. 에버글로우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크랭크인 필름이다.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다,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가졌다.
6인조 그룹 에버글로우는 곧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아샤. 사진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아샤의 영상이 26일 스톤뮤직과 에버글로우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크랭크인 필름’이라는 형태로 순차적으로 공개해오고 있다.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은 마치 패션쇼 런웨이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촬영됐다. 에버글로우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크랭크인 필름이다.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다,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가졌다.
6인조 그룹 에버글로우는 곧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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