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지난해 11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던 장윤정이 출산 3개월 만에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장윤정은 지난 2년간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KBS1 ‘노래가 좋아’를 통해 복귀해 한층 더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장윤정이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출연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또 앙숙이었다가 절친한 친구가 된 처남과 매부, 어머니의 소원을 위해 똘똘 뭉친 삼남매 등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소통,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변함없는 찰떡궁합 진행 실력을 자랑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앞으로도 ‘노래가 좋아’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노래가 좋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출산 후 ‘노래가 좋아’로 복귀하는 가수 장윤정 / 사진제공=KBS
가수 장윤정이 둘째 출산 후 4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지난해 11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던 장윤정이 출산 3개월 만에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장윤정은 지난 2년간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KBS1 ‘노래가 좋아’를 통해 복귀해 한층 더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장윤정이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출연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또 앙숙이었다가 절친한 친구가 된 처남과 매부, 어머니의 소원을 위해 똘똘 뭉친 삼남매 등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소통,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변함없는 찰떡궁합 진행 실력을 자랑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앞으로도 ‘노래가 좋아’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노래가 좋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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