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1일 SNS를 통해 에버글로우의 세번째 멤버 온다의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을 공개하며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색깔과 매력을 표현했다.영상 속 온다는 상큼, 발랄, 엉뚱한 4차원 소녀의 캐릭터를 유감없이 모두 드러냈다.
스페인어로 ‘파도, 물결’, 한국어로 ‘내게 온다’는 의미를 가진 온다는 ‘모든 사람들을 온다의 세계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의미를 가졌다.
에버글로우의 막내 라인 온다는 토끼모자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짓는 입꼬리와 눈웃음으로 ‘입덕’ 포인트를 생성했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그룹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걸그룹 에버글로우 온다 영상. / 사진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세번째 멤버 온다의 상큼발랄 영상이 공개됐다.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1일 SNS를 통해 에버글로우의 세번째 멤버 온다의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을 공개하며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색깔과 매력을 표현했다.영상 속 온다는 상큼, 발랄, 엉뚱한 4차원 소녀의 캐릭터를 유감없이 모두 드러냈다.
스페인어로 ‘파도, 물결’, 한국어로 ‘내게 온다’는 의미를 가진 온다는 ‘모든 사람들을 온다의 세계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의미를 가졌다.
에버글로우의 막내 라인 온다는 토끼모자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짓는 입꼬리와 눈웃음으로 ‘입덕’ 포인트를 생성했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그룹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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