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윤지성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음반 ‘어사이드(‘A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윤지성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음반 ‘어사이드(‘A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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