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워너원에서 솔로로 새롭게 출발하는 윤지성은 몽환적인 조명 아래 섹시한 눈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남성미를 뽐냈다. 윤지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앳스타일3월 #커버화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사진을 게재했고, 팬들은 “화보천재”, “윤잘생”, “잘생겨서 현기증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지성은오는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In the Rai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지성/ 사진제공=앳스타일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워너원에서 솔로로 새롭게 출발하는 윤지성은 몽환적인 조명 아래 섹시한 눈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남성미를 뽐냈다. 윤지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앳스타일3월 #커버화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사진을 게재했고, 팬들은 “화보천재”, “윤잘생”, “잘생겨서 현기증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지성은오는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In the Rai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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