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라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공개를 앞둔 신곡 ‘라이브(live)’의 작업 모습이 담긴 미리보기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작업실을 배경으로 녹음 중인 가수 청하의 뒷모습부터 디렉팅에 열중한 라비의 모습이 차례로 흐른다. 라비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청하의 맑은 음색, 꼼꼼하게 확인하는 라비의 진지한 표정이 이목을 끈다.
미리 보기 영상을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라비는 오는 18일 선공개곡 ‘라이브’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 두 번째 미니음반 ‘룩 북(R.OOK BOOK)’을 내놓는다.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빅스 라비, 가수 청하. / 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라비가 미리 보기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라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공개를 앞둔 신곡 ‘라이브(live)’의 작업 모습이 담긴 미리보기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작업실을 배경으로 녹음 중인 가수 청하의 뒷모습부터 디렉팅에 열중한 라비의 모습이 차례로 흐른다. 라비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청하의 맑은 음색, 꼼꼼하게 확인하는 라비의 진지한 표정이 이목을 끈다.
미리 보기 영상을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라비는 오는 18일 선공개곡 ‘라이브’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 두 번째 미니음반 ‘룩 북(R.OOK BOOK)’을 내놓는다.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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