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이 ‘2019 그래미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이 ‘2019 그래미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