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킬빌’에서는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 리듬파워의 에너제틱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리듬파워 멤버 행주는 히트곡 ‘Red Sun(레드 선)’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단숨에 실시간 투표를 100표 이상을 받아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보이 비와 지구인의 빈틈없는 랩이 돋보였던 ‘주성치’ 무대도 시선을 끌었다. 행주까지 합세해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호랑나비’도 선보이며 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도끼마저 초조하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단 7분의 무대로 경연장을 뒤집어 놓은 리듬파워는 1차 경연에서 관객들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받으며 쟁쟁한 래퍼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조별 순위전을 앞둔 2차 경연이 예고돼 다음 주에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킬빌’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올레tv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킬빌’ 방송화면
MBC 새 예능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에서 리듬파워가 새로운 무대강자로 주목받았다.지난 7일 방송된 ‘킬빌’에서는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 리듬파워의 에너제틱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리듬파워 멤버 행주는 히트곡 ‘Red Sun(레드 선)’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단숨에 실시간 투표를 100표 이상을 받아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보이 비와 지구인의 빈틈없는 랩이 돋보였던 ‘주성치’ 무대도 시선을 끌었다. 행주까지 합세해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호랑나비’도 선보이며 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도끼마저 초조하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단 7분의 무대로 경연장을 뒤집어 놓은 리듬파워는 1차 경연에서 관객들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받으며 쟁쟁한 래퍼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조별 순위전을 앞둔 2차 경연이 예고돼 다음 주에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킬빌’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올레tv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