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아이돌 서바이벌 ‘언더나인틴’. 사진제공=MBC

MBC 아이돌 서바이벌 ‘언더나인틴’ 출연진이 공식 SNS를 통해 연습에 한창인 인증 사진을 6일 공개했다.

‘언더나인틴’ 파이널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있는 출연진은 설 연휴까지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파이널은 최종 데뷔 멤버 9명을 선발하는 마지막 경연이다.

‘언더나인틴’의 파이널 경연은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