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왠. /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O.WHEN)이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미지근한 밤’을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미지근한 밤’은 발라드 장르로, 기존에 오왠이 발표한 노래와는 다른 분위기라고 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어쿠스틱 발라드곡 ‘그림’과는 상반된,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왠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3월 9일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더불어 올 봄 발표를 목표로 첫 번째 정규 음반 준비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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