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리콘 주간 합산 음반 순위는 음반을 기준으로 판매량, 디지털 음반(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를 각각 기준에 따라 포인트로 바꿔 합한 환산 포인트로 집계한다. 지난해 12월에 신설됐다.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합산 음반 랭킹(1월 21일~1월 27일 집계 기준)에서 ‘YOU MADE MY DAWN’으로 일본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음반에서는 4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세븐틴의 상승세와 인기를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세븐틴(위), 일본 오리콘 차트 캡처. /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여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음반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지난 29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측은 “세븐틴이 이번 새 음반으로 4만 7000장을 판매하며 발매 첫 주 주간 음반 랭킹 1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간 합산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고 한다.오리콘 주간 합산 음반 순위는 음반을 기준으로 판매량, 디지털 음반(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를 각각 기준에 따라 포인트로 바꿔 합한 환산 포인트로 집계한다. 지난해 12월에 신설됐다.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합산 음반 랭킹(1월 21일~1월 27일 집계 기준)에서 ‘YOU MADE MY DAWN’으로 일본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음반에서는 4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세븐틴의 상승세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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