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앤씨아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어쿠스틱한 감성뿐만 아니라 힘 넘치는 곡까지 준비했다고 한다.앞서 앤씨아는 지난해 12월 데뷔 후 처음 연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도 열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11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앤씨아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제공=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가수 앤씨아가 오는 2월 16일과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을 연다.소속사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앤씨아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어쿠스틱한 감성뿐만 아니라 힘 넘치는 곡까지 준비했다고 한다.앞서 앤씨아는 지난해 12월 데뷔 후 처음 연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도 열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11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