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사진제공=tvN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이 오는 11일 “짜릿한 엔딩”을 예고했다.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유백(김지석), 오강순(전소민), 최마돌(이상엽)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9회 방송은 삼각 로맨스의 종지부를 확실하게 찍을 중요한 사건이 시한폭탄처럼 펼쳐질 것”이라며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한 편의 동화 같은, 설렘 엔딩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톱스타 유백이’ 9회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