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오늘(4일) 오후 8시 55분 ‘동물의 사생활’의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 편이 시작된다.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을 안기고 있다.문근영은 김혜성, 에릭남과 지난해 11월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떠나 그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의 야생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 명의 스타들이 가져온, 우리는 몰랐던 ‘펭귄’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 높여줄 소식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직접 펭귄을 보고 느꼈던 문근영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내레이션은 문근영의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촬영 당시에도 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던 문근영인 만큼 누구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펭귄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동물의 사생활’ 문근영/ 사진제공=KBS
배우 문근영이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 내레이션을 맡는다.오늘(4일) 오후 8시 55분 ‘동물의 사생활’의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 편이 시작된다.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을 안기고 있다.문근영은 김혜성, 에릭남과 지난해 11월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떠나 그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의 야생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 명의 스타들이 가져온, 우리는 몰랐던 ‘펭귄’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 높여줄 소식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직접 펭귄을 보고 느꼈던 문근영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내레이션은 문근영의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촬영 당시에도 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던 문근영인 만큼 누구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펭귄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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