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It’s gonna be alright(잇스 고너 비 올라잇)’은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괜찮아질 거라는 말을 반복하는 거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비트는 신예 프로듀서 BYAT(바이엣)이 참여했다.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앨범에 참여한 보컬리스트 WHO$(후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블랙나인은 “이 곡을 끝으로 더 이상 우울한 곡은 그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의 스타일에서 나아가 사운드적으로 여러 시도를 해보는 중이다. 이번 새 싱글을 시작으로 스펙트럼을 넓혀 갈 계획이다”고 했다.
블랙나인은 Mnet ‘쇼미더머니6’에 참가해 ‘무서운 신예’로 평가받았던 래퍼다. ‘쇼미더머니777’에도 출연했으며 지난 11월 첫 EP ‘Split Personality’를 발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블랙나인 ‘It’s Gonna Be Alright’ 커버. 사진제공=굿라이프크루
래퍼 블랙나인이 4일 오후 6시 새 싱글 ‘It’s gonna be alright(잇스 고너 비 올라잇)’을 발매한다.‘It’s gonna be alright(잇스 고너 비 올라잇)’은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괜찮아질 거라는 말을 반복하는 거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비트는 신예 프로듀서 BYAT(바이엣)이 참여했다.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앨범에 참여한 보컬리스트 WHO$(후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블랙나인은 “이 곡을 끝으로 더 이상 우울한 곡은 그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의 스타일에서 나아가 사운드적으로 여러 시도를 해보는 중이다. 이번 새 싱글을 시작으로 스펙트럼을 넓혀 갈 계획이다”고 했다.
블랙나인은 Mnet ‘쇼미더머니6’에 참가해 ‘무서운 신예’로 평가받았던 래퍼다. ‘쇼미더머니777’에도 출연했으며 지난 11월 첫 EP ‘Split Personalit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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