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약 2분 분량의 영상은 지난해 10월 24일 발매한 골든차일드의 미니 3집 ‘위시’의 스페셜 아트 필름으로 2019년 새해를 맞아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해외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강렬한 몰입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마치 한 편의 영화 를 연상시킨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3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각 타이틀곡 ‘너라고 (It’s U)’ ‘렛미(LET ME)’ ‘지니(Genie)’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국내에서 팬미팅을 열고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골든차일드 ‘위시’ 스페셜 영상/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새해를 맞아 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HISH)’ 스페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약 2분 분량의 영상은 지난해 10월 24일 발매한 골든차일드의 미니 3집 ‘위시’의 스페셜 아트 필름으로 2019년 새해를 맞아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해외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강렬한 몰입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마치 한 편의 영화 를 연상시킨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3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각 타이틀곡 ‘너라고 (It’s U)’ ‘렛미(LET ME)’ ‘지니(Genie)’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국내에서 팬미팅을 열고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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