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104회 분량 동안 이영아는 커리어우먼, 싱글맘, 워킹맘의 모습과 함께 남다른 순애보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이영아는 “많은 분들이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주셔서 더 행복하게 가영이로 지낼 수 있었고, 저에게도 뜻 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회까지 끝까지 사랑 함께 해주시고, 다시 한 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아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통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노력을 쏟았다.
‘끝까지 사랑’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영아/사진제공=TCOent
오늘(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의 이영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4회 분량 동안 이영아는 커리어우먼, 싱글맘, 워킹맘의 모습과 함께 남다른 순애보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이영아는 “많은 분들이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주셔서 더 행복하게 가영이로 지낼 수 있었고, 저에게도 뜻 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회까지 끝까지 사랑 함께 해주시고, 다시 한 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아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통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노력을 쏟았다.
‘끝까지 사랑’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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