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라미란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언론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배우 박희순, 라미란, 김성균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라미란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에서 점박이(박희순 분)는 ‘역대 최강의 적에 맞서 아이들을 구출하라’는 카피처럼 송곳니(라미란), 싸이(김성균)와 함께 아이들을 찾기 위한 모험이다.배우 박희순, 라미란, 김성균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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