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흰은 가수 소향과 송하예에 이어 ‘사의 찬미’ OST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흰이 부른 곡은 ‘Falling in love’다.‘Falling in love’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끌림을 주는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다.
흰은 Mnet ‘슈퍼스타K 2016’에 본명 박혜원으로 참가해 TOP3까지 올랐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흰은 20세 어린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Falling in love’를 불렀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흰 ‘Falling in love’ 커버.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신인 여성 보컬 흰(Heen)이 데뷔를 앞두고 SBS TV시네마 ‘사의 찬미’ OST 음원을 4일 공개했다.흰은 가수 소향과 송하예에 이어 ‘사의 찬미’ OST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흰이 부른 곡은 ‘Falling in love’다.‘Falling in love’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끌림을 주는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다.
흰은 Mnet ‘슈퍼스타K 2016’에 본명 박혜원으로 참가해 TOP3까지 올랐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흰은 20세 어린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Falling in love’를 불렀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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