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폴킴 ‘너를 만나’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뉴런뮤직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첫 전국 투어에 앞서 29일 오후 6시 자작곡 ‘너를 만나’로 돌아온다.

폴킴은 올 초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OST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여전히 음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발표한 ‘어디셔널(Additional)”휴가’ 등 폴킴의 자작곡도 호평 받았으며, 대표곡 중 ‘비’는 어느덧 비만 오면 생각나는 시즌송으로 저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헤드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했다.

폴킴은 ‘너를 만나’를 통해 추운 늦가을의 공기를 녹여줄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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