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25일 배두나(강휘루 역), 이엘(진유영 역), 문숙(고미숙 역), 김혜준(강마루 역), 하윤경(주수경 역)이 함께한 ‘이혼 파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고미숙(문숙)은 이혼 확정 판결을 받은 강휘루(배두나)를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이혼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 그래서 시작에는 응원이 필요하다는 고미숙의 대사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검은 드레스를 맞춰 입은 다섯 여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독특한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두나와 이엘의 모습이 돋보인다. 배두나는 고깔 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이엘은 그의 옆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문숙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함께 김혜준과 하윤경의 단짝 케미도 눈길을 끈다. 실제 파티를 하듯 웃음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빗속에서 춤을 추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밤 중 비를 맞으며 즉흥적으로 춤을 췄던 다섯 배우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춤사위와 넘치는 흥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최고의 이혼’/사진제공=KBS2
KBS2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와 이엘의 이혼파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25일 배두나(강휘루 역), 이엘(진유영 역), 문숙(고미숙 역), 김혜준(강마루 역), 하윤경(주수경 역)이 함께한 ‘이혼 파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고미숙(문숙)은 이혼 확정 판결을 받은 강휘루(배두나)를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이혼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 그래서 시작에는 응원이 필요하다는 고미숙의 대사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검은 드레스를 맞춰 입은 다섯 여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독특한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두나와 이엘의 모습이 돋보인다. 배두나는 고깔 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이엘은 그의 옆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문숙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함께 김혜준과 하윤경의 단짝 케미도 눈길을 끈다. 실제 파티를 하듯 웃음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빗속에서 춤을 추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밤 중 비를 맞으며 즉흥적으로 춤을 췄던 다섯 배우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춤사위와 넘치는 흥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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