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 국민들이 루키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앞서 톱 뮤지션 유희열, 아시아의 별 보아,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 이상민, 대세 작사가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팬’의 팬 마스터 4인은 예비스타들의 당락을 결정하는 역할이 아닌 그들의 매력과 스타성을 발굴해내고, 국민들의 팬심을 읽어내는 도우미로 함께한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더 팬’은 오는 20일부터 첫 티저 예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베일에 가려진 쟁쟁한 참가자들의 무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톱스타들이 출동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음악 예능의 탄생이 기대된다.
‘더 팬’은 ‘K팝스타’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 김영욱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판타스틱 듀오’의 유럽 상륙을 이뤄낸 프랑스의 유명 제작사 ‘바니제이 인터내셔널’과 공동 기획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SBS 새 예능 ‘더 팬’/사진제공=SBS
SBS 새 예능 ‘더 팬(THE FAN)’이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 국민들이 루키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앞서 톱 뮤지션 유희열, 아시아의 별 보아,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 이상민, 대세 작사가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팬’의 팬 마스터 4인은 예비스타들의 당락을 결정하는 역할이 아닌 그들의 매력과 스타성을 발굴해내고, 국민들의 팬심을 읽어내는 도우미로 함께한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더 팬’은 오는 20일부터 첫 티저 예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베일에 가려진 쟁쟁한 참가자들의 무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톱스타들이 출동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음악 예능의 탄생이 기대된다.
‘더 팬’은 ‘K팝스타’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 김영욱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판타스틱 듀오’의 유럽 상륙을 이뤄낸 프랑스의 유명 제작사 ‘바니제이 인터내셔널’과 공동 기획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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