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로이킴은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8 로이킴 라이브 투어 인 서울’을 연다. 매해 완성도 높은 연말 콘서트로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이번 ‘ROchestra’는 지난해 개최한 ‘2017 로이킴 라이브 투어 개화기(開花期)’ 이후로 1년 5개월 만에 마련하는 로이킴의 콘서트다. 그는 이날 티켓 예매를 시작하는 서울 공연을 비롯해 오는 12월 22일 부산, 12월 31일 대구에서 연달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로이킴 콘서트 포스터. / 제공=CJ ENM
가수 로이킴이 18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로이킴은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8 로이킴 라이브 투어 인 서울’을 연다. 매해 완성도 높은 연말 콘서트로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이번 ‘ROchestra’는 지난해 개최한 ‘2017 로이킴 라이브 투어 개화기(開花期)’ 이후로 1년 5개월 만에 마련하는 로이킴의 콘서트다. 그는 이날 티켓 예매를 시작하는 서울 공연을 비롯해 오는 12월 22일 부산, 12월 31일 대구에서 연달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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