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승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음반 ‘그대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자작곡 ‘천천히’에 이어 3개월 만이다.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그대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그대로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기타에 관혁악 연주를 더해 듣는 즐거움을 높였다고 한다. 수록곡 ‘굿나잇’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유승우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유승우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를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뽐냈고, 이후에도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유승우 신곡 ‘그대로’ 커버.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유승우가 콘서트를 앞두고 자작곡을 발표한다.유승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음반 ‘그대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자작곡 ‘천천히’에 이어 3개월 만이다.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그대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그대로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기타에 관혁악 연주를 더해 듣는 즐거움을 높였다고 한다. 수록곡 ‘굿나잇’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유승우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유승우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를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뽐냈고, 이후에도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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