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알파벳 엡실론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음반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알파벳 엡실론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음반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알파벳(베타, 엡실론, 감마, 카파, 람다) 타이틀곡 ‘신세계’는 딥 하우스 장르로,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수줍은 고백을 건네는 한 남자의 마음을 녹인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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