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에는 암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개성을 뽐내고 있는 VAV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아련한 눈빛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VAV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Senorita’를 발표한다. 이 곡은 중독성이 강한 라틴 장르이며,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Kay One)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VAV. /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아련한 분위기를 담은 새 싱글 음반 ‘세뇨리따(Senorita)’의 콘셉트 사진을 4일 공개했다.사진에는 암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개성을 뽐내고 있는 VAV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아련한 눈빛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VAV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Senorita’를 발표한다. 이 곡은 중독성이 강한 라틴 장르이며,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Kay One)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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