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탄소년단 본보야지’는 방탄소년단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방송이다. 2016년 북유럽 3개국 여행기를 담은 첫 시즌에 이어 지난해 하와이에서 찍은 두 번째 시즌이 방영됐다.12일 공개된 시즌3 예고편에서 방탄소년단은 드라이브부터 관광, 휴식, 레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번 시즌은 유럽의 섬나라 몰타를 여행하며 겪는 일을 담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지중해를 배경으로 더욱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게 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시즌3’는 매주 화요일 방송되며 목요일에는 여행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순서대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시즌3’ 예고편.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몰타 여행기를 담은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시즌 3(BTS BON VOYAGE SEASON 3)’가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플러스에서 공개된다.‘방탄소년단 본보야지’는 방탄소년단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방송이다. 2016년 북유럽 3개국 여행기를 담은 첫 시즌에 이어 지난해 하와이에서 찍은 두 번째 시즌이 방영됐다.12일 공개된 시즌3 예고편에서 방탄소년단은 드라이브부터 관광, 휴식, 레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번 시즌은 유럽의 섬나라 몰타를 여행하며 겪는 일을 담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지중해를 배경으로 더욱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게 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시즌3’는 매주 화요일 방송되며 목요일에는 여행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순서대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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