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는 17일 정규 3집 ‘프리전트 : 유(Present : YOU)’를 발표하는 갓세븐은 멤버별 솔로곡 예고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잭슨과 뱀뱀에 이어 영재가 나섰다.영상에는 긴 터널을 홀로 걸어가면서 고독한 연기를 펼치는 영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혼자’는 베이퍼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영재의 절규하는 듯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네 번째 솔로곡 뮤직비디오 발표 주자는 진영”이라고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갓세븐 영재.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솔로곡 뮤직비디오에서 고독한 연기와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난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솔로곡 ‘혼자(Nobody Know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오는 17일 정규 3집 ‘프리전트 : 유(Present : YOU)’를 발표하는 갓세븐은 멤버별 솔로곡 예고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잭슨과 뱀뱀에 이어 영재가 나섰다.영상에는 긴 터널을 홀로 걸어가면서 고독한 연기를 펼치는 영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혼자’는 베이퍼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영재의 절규하는 듯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네 번째 솔로곡 뮤직비디오 발표 주자는 진영”이라고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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