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Mnet 신정수 국장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장 신정수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 시즌 진화하며 힙합 돌풍을 이끌어 온 ‘쇼미더머니’는 시즌을 거듭하며 실력파 래퍼 발굴, 뜨거운 화제성, 음원 차트 휩쓸이 등의 숱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명실공히 최고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스윙스, 기리보이, 딥플로우, 넉살, 더 콰이엇, 창모,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 등이 출연하며 9월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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