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4년’은 첫사랑에 대한 마음을 차분하게 담아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박재정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연주에 박재정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졌다. 가수 로이킴이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고 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치 박재정의 일기를 들여다보듯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곡”이라며 “박재정의 진심이 느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재정은 “누구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있었던 일을 노래로 만들었다는 건 이제 이 사랑이 끝났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주 곡을 만들고 성숙한 음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박재정.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재정이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4년’을 발표한다.‘4년’은 첫사랑에 대한 마음을 차분하게 담아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박재정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연주에 박재정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졌다. 가수 로이킴이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고 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치 박재정의 일기를 들여다보듯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곡”이라며 “박재정의 진심이 느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재정은 “누구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있었던 일을 노래로 만들었다는 건 이제 이 사랑이 끝났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주 곡을 만들고 성숙한 음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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