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5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의 바이올렛 버전의 음반 아트와 신곡 주요 부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한 오마이걸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도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공개된 영상에는 오마이걸의 새 음반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비롯해 총 5곡의 주요 부분이 담겨있다. ‘불꽃놀이’는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는 기억들을 행복과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독특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내놓으며 성장해온 오마이걸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 음반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5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의 바이올렛 버전의 음반 아트와 신곡 주요 부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한 오마이걸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도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공개된 영상에는 오마이걸의 새 음반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비롯해 총 5곡의 주요 부분이 담겨있다. ‘불꽃놀이’는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는 기억들을 행복과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독특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내놓으며 성장해온 오마이걸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 음반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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