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나플라, 루피. / 사진제공=펜필드코리아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펜필드 관계자는 3일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모델을 찾던 중 개성 강한 나플라, 루피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두 사람을 통해 20, 30대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최근 펜필드의 광고 영상과 사진 촬영을 마쳤다.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녹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나플라, 루피는 오는 7일 처음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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