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임상현은 ‘부잣집 아들’ 열두번 째 OST인 ‘길’에 참여했다. 오는 9월 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인 임상현은 이번 ‘부잣집 아들’ OST를 통해 데뷔하게됐다. 차분한 음색으로 데뷔 전 부터 SNS 상에서 인기를 모은 그는 이번 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OST 제작사 KG컴퍼니는 “임상현은 신인 가수임에도 막힘없이 녹음을 진행했다”며 “이번 OST는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넘어 하나의 곡으로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일테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임상현/사진제공=KG컴퍼니
신인 가수 임상현이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열두번째 OST에 참여한다.임상현은 ‘부잣집 아들’ 열두번 째 OST인 ‘길’에 참여했다. 오는 9월 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인 임상현은 이번 ‘부잣집 아들’ OST를 통해 데뷔하게됐다. 차분한 음색으로 데뷔 전 부터 SNS 상에서 인기를 모은 그는 이번 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OST 제작사 KG컴퍼니는 “임상현은 신인 가수임에도 막힘없이 녹음을 진행했다”며 “이번 OST는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넘어 하나의 곡으로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일테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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