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추화정 / 사진제공=이앤피컴퍼니
가수 추화정의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가 “추화정이 정식 솔로 데뷔에 앞서 ‘대만 MTV’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추화정은 ‘대만 MTV’ 방송프로그램 ‘아애우상(我愛偶像, Idols of Asia)’에서 대만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Ariel(아리엘)과 함께 현지 팬들을 만났다.‘아애우상’은 대만 대표 인기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화정에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세븐틴, 레드벨벳, 아이콘, SF9 등이 출연했다.
추화정은 다양하고 유쾌한 대화와 더불어 발음하기 힘든 어구를 말하는 게임인 ‘텅 트위스터’에서 어려운 발음을 유창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이선희의 ‘인연’을 즉석에서 무반주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뿐만 아니라 추화정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OST인 Hebe Tien(헤베 티엔)의 ‘A Little Happiness(어 리틀 해피니스)’, Mayday(메이데이)의 ‘Suddenly Missing You(서든리 미싱 유)’ 등 대만 히트곡들을 소리없이 영상만 보고 추측한 후 불렀다. 끝으로 小峰峰(소봉봉)&小潘潘(소반반)의 히트곡인 ?猫叫(학묘규,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 보자)와 가수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중국 번안곡 ‘死了都要?(사료도요애)’로 탁월한 노래 실력을 뽐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추화정은“함께 출연한 Ariel과 방송 이후로도 연락하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다시 출연하게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추화정은 드라마 OST, 각종 공연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솔로 데뷔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추화정 / 사진제공=이앤피컴퍼니
최근 추화정은 ‘대만 MTV’ 방송프로그램 ‘아애우상(我愛偶像, Idols of Asia)’에서 대만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Ariel(아리엘)과 함께 현지 팬들을 만났다.‘아애우상’은 대만 대표 인기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화정에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세븐틴, 레드벨벳, 아이콘, SF9 등이 출연했다.
추화정은 다양하고 유쾌한 대화와 더불어 발음하기 힘든 어구를 말하는 게임인 ‘텅 트위스터’에서 어려운 발음을 유창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이선희의 ‘인연’을 즉석에서 무반주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뿐만 아니라 추화정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OST인 Hebe Tien(헤베 티엔)의 ‘A Little Happiness(어 리틀 해피니스)’, Mayday(메이데이)의 ‘Suddenly Missing You(서든리 미싱 유)’ 등 대만 히트곡들을 소리없이 영상만 보고 추측한 후 불렀다. 끝으로 小峰峰(소봉봉)&小潘潘(소반반)의 히트곡인 ?猫叫(학묘규,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 보자)와 가수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중국 번안곡 ‘死了都要?(사료도요애)’로 탁월한 노래 실력을 뽐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추화정은“함께 출연한 Ariel과 방송 이후로도 연락하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다시 출연하게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추화정은 드라마 OST, 각종 공연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솔로 데뷔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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