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젝스키스의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 일반 예매가 오늘(28일) 시작된다.
콘서트 타이틀 [지금·여기·다시]는 젝스키스가 팬송 ‘세 단어’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선정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만들어진 ‘지금 여기’ 현재의 젝스키스, 그리고 ‘다시’ 만났던 순간의 따뜻한 추억을 돌이켜 보자는 의미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젝스키스와 팬클럽 옐로우키스가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행복한 미래를 향한 염원도 담겼다.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지난 21년 동안 젝스키스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있어준 옐로우키스다. 때문에 더욱 강렬한 무대 구성과 색다른 연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듣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도 함께 전하며 진한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의 10월 콘서트 일반 예매로 치열한 티켓팅이 예고됐다.젝스키스의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 일반 예매가 오늘(28일) 시작된다.
콘서트 타이틀 [지금·여기·다시]는 젝스키스가 팬송 ‘세 단어’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선정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만들어진 ‘지금 여기’ 현재의 젝스키스, 그리고 ‘다시’ 만났던 순간의 따뜻한 추억을 돌이켜 보자는 의미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젝스키스와 팬클럽 옐로우키스가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행복한 미래를 향한 염원도 담겼다.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지난 21년 동안 젝스키스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있어준 옐로우키스다. 때문에 더욱 강렬한 무대 구성과 색다른 연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듣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도 함께 전하며 진한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