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이미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만든 꼬까신 신고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왔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이어 “엄마 배가 왜 그리 큰가 했더니 3.75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 ^^ 처음 임신소식 알렸을 때부터 축하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싹이와 함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볼께요”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도는 “#임신출산을겪고나니 #세상의모든엄마들존경합니다 #아싹이는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미도는 2016년 두 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출연했던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한 후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이미도 / 사진제공=텐아시아DB
배우 이미도가 득남했다.이미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만든 꼬까신 신고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왔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이어 “엄마 배가 왜 그리 큰가 했더니 3.75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 ^^ 처음 임신소식 알렸을 때부터 축하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싹이와 함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볼께요”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도는 “#임신출산을겪고나니 #세상의모든엄마들존경합니다 #아싹이는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미도는 2016년 두 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출연했던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한 후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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