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먼데이키즈가 부른 ‘친판사’ OST Part. 3 ‘어느 날의 나에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곡은 프로듀싱팀 1601 특유의 서사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그동안 ‘가을 안부’ ‘일분 일초’ 등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부른 먼데이키즈와의 조화가 돋보인다.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던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등의 가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 음원이 지난주 방송에 삽입된 후 가창자에 대해 궁금해하는 문의가 많았다”며 “미완의 삶을 살아가며 각자 성장통을 겪어내는 현대인을 위로하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친판사’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담는다. 천성일 작가와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친판사’ OST Part. 3 ‘어느 날의 나에게’ 커버/사진제공=SBS
가수 먼데이키즈가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 천성일 극본 부성철, 박준우 연출) 세 번째 OST 주자로 참여했다.먼데이키즈가 부른 ‘친판사’ OST Part. 3 ‘어느 날의 나에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곡은 프로듀싱팀 1601 특유의 서사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그동안 ‘가을 안부’ ‘일분 일초’ 등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부른 먼데이키즈와의 조화가 돋보인다.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던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등의 가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 음원이 지난주 방송에 삽입된 후 가창자에 대해 궁금해하는 문의가 많았다”며 “미완의 삶을 살아가며 각자 성장통을 겪어내는 현대인을 위로하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친판사’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담는다. 천성일 작가와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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