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지난 6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마이 페이스’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기준 3000만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마이 페이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인 8일 오후 1000만뷰, 6일 만인 12일 오후 2000만뷰를 넘어섰다.이는 현재 2973만뷰를 넘어선 프리 데뷔앨범 타이틀곡 ‘헬리베이터(Hellevator)’, 2748만뷰를 돌파한 데뷔앨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을 능가하는 스트레이 키즈 자체 최고 기록이다.
‘마이 페이스’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비트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홉명의 넘치는 에너지를 녹여냈다. 이곡은 타인과의 비교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고 그 페이스 대로 가도 좋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지난 6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마이 페이스’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기준 3000만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마이 페이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인 8일 오후 1000만뷰, 6일 만인 12일 오후 2000만뷰를 넘어섰다.이는 현재 2973만뷰를 넘어선 프리 데뷔앨범 타이틀곡 ‘헬리베이터(Hellevator)’, 2748만뷰를 돌파한 데뷔앨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을 능가하는 스트레이 키즈 자체 최고 기록이다.
‘마이 페이스’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비트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홉명의 넘치는 에너지를 녹여냈다. 이곡은 타인과의 비교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고 그 페이스 대로 가도 좋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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