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약 20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차를 타고 어느 카페에 도착한 효린이 그곳에서 해외 댄서들과 만난 후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이어 효린은 댄서들과 함께 물이 없는 수영장, 자동차 위, 공원, 롤러장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BAE’ 안무를 선보였다. 신나고 레트로한 펑키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더 발랄해진 효린의 퍼포먼스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효린은 ‘바다보러갈래(SEE SEA)’ 활동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댄서들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특히 이번엔 여자 댄서들뿐만 아니라 남자 댄서들과도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다채롭고 색다른 느낌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달리(Dally)’의 힐댄스, ‘바다보러갈래(SEE SEA)’의 모래댄스에 이어 새 싱글 ‘BAE’를 통해 효린이 또 어떤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BAE’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효린 / 사진제공=브리지(brid?)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여름 틀별 싱글 ‘BA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약 20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차를 타고 어느 카페에 도착한 효린이 그곳에서 해외 댄서들과 만난 후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이어 효린은 댄서들과 함께 물이 없는 수영장, 자동차 위, 공원, 롤러장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BAE’ 안무를 선보였다. 신나고 레트로한 펑키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더 발랄해진 효린의 퍼포먼스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효린은 ‘바다보러갈래(SEE SEA)’ 활동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댄서들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특히 이번엔 여자 댄서들뿐만 아니라 남자 댄서들과도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다채롭고 색다른 느낌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달리(Dally)’의 힐댄스, ‘바다보러갈래(SEE SEA)’의 모래댄스에 이어 새 싱글 ‘BAE’를 통해 효린이 또 어떤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BAE’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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