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솜이) 타이틀곡 ‘우우’는 데뷔곡 ‘왠지’ 이후 3년 만에 신사동호랭이와 호흡을 맞춘 노래로, 마이애미베이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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