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주 한현민에 이어 에릭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최근 녹화에서 에릭남은 ‘인터뷰 요정’이라는 자신의 별명을 소개했다. 패리스 힐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스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당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현장에 있었던 모든 외국 기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며 그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밖에도 또 다른 별명으로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1가구 1에릭남’은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JTBC ‘냉장고를 부탁해’/사진제공=JTBC
에릭남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주 한현민에 이어 에릭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최근 녹화에서 에릭남은 ‘인터뷰 요정’이라는 자신의 별명을 소개했다. 패리스 힐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스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당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현장에 있었던 모든 외국 기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며 그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밖에도 또 다른 별명으로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1가구 1에릭남’은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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