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부천시 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작동은 도심 속 전원마을로 주목 받는 동네로 꽃, 나무 등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을 갖고 있다.
특히 노사연과 이무송이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촬영 당일 오랜 촬영에 립스틱이 지워진 노사연이 “립스틱 발라야 하는데”라고 걱정하자 이무송은 “여보는 립스틱 안 바르는 게 더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이무송은 강호동과 감성커플로 활약하기도 했다. 울창한 나무로 꾸며진 거리를 걷던 강호동이 “10대 경치는 나무 밑에서 바라본 하늘”이라고 말하자 이무송은 “낮에 보는 별빛 같다”고 답해 감성을 더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런 표현은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강호동은 노사연에게도 감성 전파를 시도했다. 강호동이 들에 핀 꽃을 가리키며 자연의 색깔에 대해 논하자 노사연은 “나는 꽃 싫어”라며 “나보다 예쁜 건 다 싫다”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JTBC ‘한끼줍쇼’/사진제공=JTBC
JTBC ‘한끼줍쇼’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 이무송이 촬영 내내 아내 노사연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 모습은 4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부천시 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작동은 도심 속 전원마을로 주목 받는 동네로 꽃, 나무 등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을 갖고 있다.
특히 노사연과 이무송이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촬영 당일 오랜 촬영에 립스틱이 지워진 노사연이 “립스틱 발라야 하는데”라고 걱정하자 이무송은 “여보는 립스틱 안 바르는 게 더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이무송은 강호동과 감성커플로 활약하기도 했다. 울창한 나무로 꾸며진 거리를 걷던 강호동이 “10대 경치는 나무 밑에서 바라본 하늘”이라고 말하자 이무송은 “낮에 보는 별빛 같다”고 답해 감성을 더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런 표현은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강호동은 노사연에게도 감성 전파를 시도했다. 강호동이 들에 핀 꽃을 가리키며 자연의 색깔에 대해 논하자 노사연은 “나는 꽃 싫어”라며 “나보다 예쁜 건 다 싫다”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