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챔피언’은 한국에서 11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VOD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영화 VOD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대만에서는 지난 15일 개봉했다. 개봉 2주 만에 역대 한국 개봉영화 4위에 올랐다. 대만 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는 1위 ‘신과 함께-죄와 벌’, 2위 ‘부산행’, 3위 ‘군함도’이다. 마동석은 ‘부산행’에 이어 ‘챔피언’으로 또 한 번 대만 내 한국 영화 랭크에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은 대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듬직한 체격과 도구 없이 오로지 몸으로만 보여주는 특유의 액션으로 대만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챔피언’ 마동석/사진제공=TCO ent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이 대만 개봉 2주만에 대만 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를 기록했다.‘챔피언’은 한국에서 11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VOD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영화 VOD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대만에서는 지난 15일 개봉했다. 개봉 2주 만에 역대 한국 개봉영화 4위에 올랐다. 대만 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는 1위 ‘신과 함께-죄와 벌’, 2위 ‘부산행’, 3위 ‘군함도’이다. 마동석은 ‘부산행’에 이어 ‘챔피언’으로 또 한 번 대만 내 한국 영화 랭크에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은 대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듬직한 체격과 도구 없이 오로지 몸으로만 보여주는 특유의 액션으로 대만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