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허정, 최동훈, 엄태화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정, 최동훈, 엄태화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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