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7.7%(전국 유료방송가구)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종전의 자체 최고 기록보다 0.7%P 높은 기록이다.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올랐고, tvN 타겟 2049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6.4%를 나타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는 첫 데이트를 했다. 또한 미소가 다시 만나고 싶어 하던 어린 시절 ‘오빠’가 이영준과 이성연(박태환)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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