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10회에서는 ‘요르단-이스라엘 편’ 두 번째 여행이 공개된다. 첫 번째 여정에서 요르단의 전통 음식과 세계 유일의 폭포 온천을 즐겼던 멤버들이 이번 방송에서 세계 불가사의 페트라와 항구 도시 아카바를 방문한다.멤버들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고대 도시 페트라를 마주해 경이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영은 “우리 영화 속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또 요르단 한복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역사 강의, 그리고 현지인의 입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 분위기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보다 삼엄했다. 긴장감 속에 이들이 국경선은 넘어가는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선을 넘는 녀석들’/사진제공=MBC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샤이니 민호와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이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선을 넘는다.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10회에서는 ‘요르단-이스라엘 편’ 두 번째 여행이 공개된다. 첫 번째 여정에서 요르단의 전통 음식과 세계 유일의 폭포 온천을 즐겼던 멤버들이 이번 방송에서 세계 불가사의 페트라와 항구 도시 아카바를 방문한다.멤버들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고대 도시 페트라를 마주해 경이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영은 “우리 영화 속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또 요르단 한복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역사 강의, 그리고 현지인의 입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 분위기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보다 삼엄했다. 긴장감 속에 이들이 국경선은 넘어가는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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